호주 워홀/ 여행 정보

반응형

 

 

 

안녕하세요. 오늘 방문한 곳은 시드니 서큘러 키 역 근처에 있는 카페 엑스트라 24 아워입니다. 

시드니에 있는 지인과 놀다가  비행 시간이 조금 애매해서 간단히 브런치를 먹었답니다. 

 

원래 숙소 근처에 괜찮은 브런치 카페들이 많아서 그쪽을 방문하려고 했는데 시드니는  오후 12시에 문을 닫는 카페들이 왜 이렇게 많은지 모르겠네요. 

 

이럴 줄 알았으면 체크아웃 시간 전에 미리 나가서 한 바퀴 동네 구경부터 먼저 해야 했는데.. 시드니 여행 계획 중인 분들은 참고하세요! 

 

 

 

 

 

 

 

 

배는 고픈데 브런치 카페들은 이미 문을 닫았고,

아는 곳은 없고,

그렇다고 아무데나 가고 싶지는 않아서 검색을 열심히 했네요. 

 

그러다가  구글 평점이 높은 시티 엑스트라 24 아워카페를 발견하게 되었어요.

이 카페는 서큘러 키 역과 같은 건물에 있어서 밥을 먹고 바로 공항으로 이동하기 편하답니다. 

 

 

 

 

 

 

 

날씨가 너무 좋아서 밖에서 먹을까 고민했지만, 정리해야 할 것들이 있어서 매장 안에서 먹었답니다.

역시 페리 근처에 있는 레스토랑들은 분위기는 좋은데 가격대가 비싼 것 같아요.

 

다른 카페들을  기본 평균적인 음식 가격대가 대부분 30~40불 정도더라고요.

그나마 제가 찾은곳은  평균 가격대가 2~30불 정도였답니다.

 

 

 

 

구글 리뷰를 천천히 읽어보다가 매장 오픈 시간을 확인했는데, 정말 24시간이더라고요. 저는 그냥 카페 이름이 24시인 줄 알았는데, 호주에서 운영하는 곳 중에서 24시간 운영하는 건 처음 봤어요.

 

 

아침 일찍 출발하거나 저녁 늦게 도착하는 분들은 어디로 가야 할지 고민이 되는데, 이 카페는 시티 근처에 있어서 정말 괜찮은 선택인 것 같아요.

 

 

메뉴도 생각보다 다양해서 무엇을 먹어야 할지 고민이 많이 되었어요.




 

 

아침부터 일찍 움직이다 보니 너무 피곤해서 이곳에서 커피를 두 잔이나 벌컥벌컥 마셨어요.

예전에는 여행을 가면 시간별로 여행 계획을 세워서 여기저기 많이 돌아다녔는데,

이제는 체력이 떨어져서 그렇게 할 수 없다는 게 조금 슬프네요.

 

커피는 생각보다 특별한 점은 없었어요. 갑자기 멜버른이 그립네요

 

 

 

 

 

카페 내부는 복잡한 것 같으면서도 깔끔하네요.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모르겠어서.. 사진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처음 매장에 들어왔을 때는 몰랐는데, 사진을 찍으면서 둘러보니 위층에도 테이블이 있더라고요.

 

아무래도 24시간 운영하다 보니 특정 시간대에 사람들이 많이 몰리는 것 같아요.

 

오전에는 대부분 저처럼 비행기 타기 전에 시간을 때우려는 분들이 많았던 것 같아요.

음식을 먹고 나서도 한참을 매장에서 시간을 보내고 가는 손님들도 있었답니다.

 

 

 

 

제가 먹은 에그베네딕트입니다. 구글 평이 좋아서 조금 기대했는데, 음식은 생각보다 간단했어요.

구글 평점이 높아서 음식이 괜찮을 줄 알았는데, 24시간 운영하다 보니 사람들이 편하게 쉬다 갈 수 있어서 좋은 평을 받은 것 같기도 해요.

 

음식 하나만으로 판단하기에는 좀 어려운 부분이 있기 때문에,

다음번에 방문하게 되면 후기를 다시 남겨드릴게요.

 

그래도 이곳에서 눈치 보지 않고 마음껏 쉬고 갈 수 있어서 좋았답니다.

 

결제는 매장 내부에서 하는 줄 알았는데, 매장 밖에서 결제하더라고요.

꼭 결제할 때 본인이 어떤 테이블에 앉았는지 확인하고 나가세요.

 

안 그러면 저처럼 다시 들어가서 확인하고 나와야 한답니다.

 

 

 

 

 

오늘은 시드니에 있는 시티 엑스트라 24아워 카페에 대해 소개해드렸는데, 어디 가야 할지 모르겠고 시간을 때워야 할 곳을 찾고 있다면 추천드립니다. 만약 체력이 된다면 근처 공원이라도 다녀오시는 것도 좋은 아이디어일 것 같습니다. 

 

그럼 다음번에 더 좋은 글로 찾아뵙겠습니다 ~ 

반응형
반응형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Talk kakaostory naver 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