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다들 호주 여행 계획 잘 세우고 계시나요?
오늘은 호주 여행 시 유용한 앱 모음 7개를 알려드릴 예정이에요.
자 그럼 바로 본론으로 들어갈게요 ~ !
한국에서만 유독 힘을 쓰지 못하는 구글!
한국 이외의 나라에서는 구글의 힘이 정말 막강한데요.
길 찾는 용도뿐만 아니라 방문하려는 업체 정보 및 리뷰는 기본으로 볼 수 있고
주변 교통 편까지 앱 하나로 확인할 수 있어 구글 앱만 잘 사용하면 교통 앱의
필요성을 잘 못 느끼실 거예요.
이외에도 위치를 공유하거나 타임라인을 만들 수 있어
블로그를 하거나 여행책을 만드는 분들에게도 편리하답니다.
아 참! 구글 맵은 오프라인 상태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데요.
보다 정확하게 사용하려면 오프라인 지도를 다운로드하면 된답니다.
트립 뷰는 멜버른, 시드니에서 사용 가능 한 대중 교통 앱입니다.
정해진 시간에 많은 곳을 돌아다니려면 여행 중 불필요한 시간을 줄여야 하는데요.
그중 많은 시간을 할애하는 것이 대중교통을 기다리는 시간이랍니다.
조금이라도 효과적으로 여행을 하려면 교통 앱을 확인하여 기다리는 시간을 줄이는 게 좋겠죠?
트립뷰도 시간표를 핸드폰에 저장 가능해서 인터넷이 되지 않는 공간에서
사용 가능하답니다!
여행의 조미료 역할을 톡톡히 하는 건 음악이랍니다.
여행에 어울리는 음악을 들으며 돌아다니면
여행의 즐거움이 배가 됩니다.
스포티파이는 무료로 사용 가능하며 좋아하는 장르를 검색하여 들을 수 있답니다.
여행 중 힘들 때, 분위기 있는 곳을 갈 때 클래식 재즈 음악을 많이 듣는데요
그 음악들을 들으며 여행할 때 걸어서 세계 속으로 프로그램 안으로 들어간 느낌이에요.
트립어드바이저는 어느 순간 여행 정보 이상의 정보를 제공하면서
해외여행을 자주 하는 사람들이라면 핸드폰에 다운로드하는 앱이랍니다.
갑자기 여행이 취소되거나 일정이 변경되어 시간이 남을 때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 하신다면
트립어드바이저에 가까운 곳에 체험 방문할 수 있는
것들을 알려주어 저도 유용하게 쓰고 있답니다.
가끔 인터넷에서 찾기 어려운 정보들도 이곳에서 찾아서 필수 앱 중 하나에요 ~
대중교통을 이용하지 못하는 경우 우버를 이용하면 정말 편리하답니다.
카카오 택시와 비슷하다고 생각하시면 돼요.
앱 사용 방법도 간단하고 일반 택시보다 저렴하답니다.
저녁 시간대 놀다가 대중교통이 끊겨서 어떻게 집으로 가야 할지 고민되신다고요?
그럼 바로 우버를 사용하시면 된답니다.
우버의 좋은 점은 차 번호, 운전자 정보, 운행거리 정보 등 확인할 수 있고
문제가 생긴다면 우버 고객센터에 문의하면 대부분 해결이 된답니다. !
우버 있은 우버와 같은 계열사로 배달의 민족과 같은 앱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한식, 중식, 일식, 양식 등 음식 부류가 나누어져 있어
어떤 나라 음식을 먹고 싶은지 결정하면 쉽게 주문할 수 있답니다.
여행 중 너무 피곤해서 숙소에 머물거나
야식이 떙길때 사용하기 안성 맞춤이랍니다.
우버도 음식에 문제가 생길 시 서비스 센터에 문의하면 문제를 바로 해결할 수 있답니다.
의외로 해외여행 중 파파고를 사용할 일이 많답니다.
레스토랑을 가거나, 물건을 살 때
짧은 영어로 어떻게든 설명하는데 상대방이 못 알아들어서
파파고를 사용한 적이 많았어요.
물론 영어 공부를 열심히 해서 여행한다면 더 좋겠지만 그럴 시간이 없다면
번역 앱 정도는 하나 깔아두시는 게 좋답니다.
다들 즐거운 호주 여행 계획 세우시고
좋은 추억 많이 쌓으시길 바랍니다!
아직 워킹홀리데이를 떠나지 않은 사람들에게는 궁금한 곳을 긁어줄 수 있는 책이 되길
워킹홀리데이를 하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위로가 되어줄수 있는 책이 되길
워킹홀리데이를 다녀온 사람들에게는 추억을 공유할수 있는 책이 되길 바라며 집필한 책
한 번쯤은 떠나보고 싶었어!
아래의 웹사이트에서
E-Book으로 만날 수 있습니다.
모두들 자유롭게 워킹홀리데이를 할 수 있는 날이 올 때까지
" 모해여 " 블로그에서 워킹홀리데이 최신 정보를 공유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